초광역 협력 시대 문화도시 지속 가능성 모색하는 국제콘퍼런스 개최
27일 용산서 세계 석학 기 사에즈 교수 및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집결
[ 기사위치 생활/문화 ]
fmebsnews
<저작권자 © 이브필라테스(부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
글자크기 -
초광역 협력 시대 문화도시 지속 가능성 모색하는 국제콘퍼런스 개최
이브필라테스(부천) | fmebsnews
27일 용산서 세계 석학 기 사에즈 교수 및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집결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2월 27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2026 문화도시 국제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초광역 협력 시대에 발맞춰 문화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시 간 연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 중심의 균형성장 전략 속에서 문화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조연설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명예위원이자 문화정책 분야 석학인 기 사에즈 교수가 맡는다. 그는 문화도시를 위한 회복 탄력적 거버넌스를 주제로 문화의 자율성 유지와 지역 연대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분과에서는 세계문화도시포럼 라이아 가시 이사와 영국 브래드포드 샤나즈 굴자르 디렉터가 해외 도시 간 협력과 재생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국내 문화도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과제를 다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연진 실장이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청주시와 부산 수영구 관계자가 현장 경험을 발표한다. 마지막 종합 토론은 김규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짚는다. 문체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간 연대가 지역 균형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fmebsnews
<저작권자 © 이브필라테스(부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